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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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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동문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4대 조지워싱턴대 미주동문회 회장에 선출된이창열입니다.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저는 1999년 엘리엇 스쿨에 입학했고 2001년 국제정치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2001년 1월 한국일보에 들어가 지금까지 17년간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로 활동하면서 우연히 고등학교 선배이자 GW대학 후배인 이수동STG 회장을 만난 것이 인연이돼

2011년 동문회를 창립하게 됐습니다. 이후 저는 4년6개월간 사무총장으로 지난 2년간 부회장으로

동문회에서 봉사했습니다.


저는 동문회의 가장 큰 목적은 친목도모라고 봅니다. 신임회장으로서 저는 연령대별 모임, 동호회 모임,

단대별 모임 등 각종 소모임을 통해 동문들이 가족같은 정을 느낄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현재

연령대별 모임으로 20대30대 싱글모임, 30대40대 모임, 50대 60대 모임이 있습니다. 동호회 모임으로서는

골프 모임과 맛나는 음식을 찾아 다니며 먹는 푸디스 모임이 있습니다.


둘째, 비록 학교는 졸업했지만 항상 함께 뭔가를 배우는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9월에는 처음으로

애난데일에서 브라운 백 런천을 가졌습니다. 박상근 선배님 사무실에서 북핵문제와 한반도 긴장상황을

주제로 워싱턴 특파원을 초청, 현 시국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브라운 백

런천이나 포럼을 통해 저희 동문들이 함께 공부하는 동문회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동문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단체 여행 등도 추진해 볼 예정입니다. 또

법률, 회계, 융자, 보험, 부동산 등에 종사하는 동문들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가져 동문들의

비즈니스 번창에도 도움도 주고 한인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하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저희 동문인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워싱턴 지역에는 현재 한인 동문들이

1천명 이상이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면

우리 인생도 더 멋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멋진 동문회를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2018년 동문 여러분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GW 미주 한인 동문회 신임회장 이창열

2018년 1월 26일